안녕하세요~


지난번에는 샤오미의 미북 프로(Mi Book Pro)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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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0 - [잡담/Review] - 샤오미 미북 프로 VS 맥북 프로 성능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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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샤오미의 스마트폰인 A1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기존에 샤오미는 저가형 스마트폰을 생산하여 가성비가 좋다는 인식이 있었습니다.


네이밍은 삼성을 따라가고 외관은 애플을 따라가는 듯한 느낌이죠....


Mi 시리즈와 RedMi Note 시리즈, 흔히 홍미노트라고 불리는 시리즈가 있죠.


가격은 확실히 저렴하지만,, 안드로이드 기반의 MIUI

즉, 샤오미 자체의 커스텀 펌웨어가 올라가있어서 사용시에 불편한 점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MIUI가 아니라 순정 구글 안드로이드가 올라간 A1이 출시되었습니다~


순정 구글 안드로이드라 하면 흔히들 안드로이드 레퍼런스폰 이라 부르는 넥서스 시리즈였지요.


샤오미 A1이 바로 넥서스와 같은 자리를 차지하게 된거죠~!


그럼 어떤 점들이 있는지 살펴봅시다.




# 샤오미 스마트폰 A1 구매


저는 주로 Qoo10에서 샤오미 물품을 구매하는데요, 찾아보시면 유럽판 글로벌 버젼이 있는데, 

30불 쿠폰까지 사용한다면 실 구매가가 24만원정도 되는듯 해요ㅎㅎ



배송도 1주일? 정도 걸렸던것 같아요!

설레는 맘으로 포장을 뜯었더니...



에어캡 빵빵하게 잘 포장되서 왔네요ㅋㅋㅋ



구매할때 젤리케이스도 같이 구매했는데 영 퀄리티가...ㅠㅠㅠ

케이스는 나중에 국내 사이트에서 별도로 구매하시길 추천합니다ㅋㅋ



보시는바와 같이 너무 얇아서 케이스라기보단,

양말..?같은 느낌ㅋㅋㅋㅋ



# A1의 구성품

자 그럼 구성품을 살펴봅시다.




샤오미 A1은 최신 스마트폰 답게 USB-C 타입을 지원하는 폰입니다.


다만 저가형 답게 이어폰과 같은 부수적인 악세서리는 없습니다ㅠㅠ


구성품은 A1, 충전기, USB-C타입 케이블 요 세개가 끝!


그래도 갖출건 다 갖췄고, 기기의 마감도 상당히 고퀄이라 맘에 드네요!



아래는 아이폰SE와 비교한 모습입니다.


크기는 한 손에 들고다니기 좋은 정도고,

외관은 아이폰7을 빼다박은 듯 합니다ㅋㅋㅋ


# 듀얼 유심

샤오미 폰의 장점중에 하나인 듀얼유심!!


물리적으로 유심이 2개가 들어갈 수 있어

회선이 여러개인 분들에게 굉장히 유리한 듯 합니다~



저도 여러 회선을 사용하다보니 굉장히 효율적이랍니다ㅋㅋ


두가지 번호로 착/발신이 모두 가능하고,

문자도 두 번호로 수신 발송이 가능합니다.





데이터도 어떤 유심의 데이터를 사용할 것인지도 설정이 가능하니


참 유용하죠ㅎㅎ

카톡도 가상앱을 깔면 두개 돌릴수도 있어요!



# 구글 순정 안드로이드



처음 폰을 열면 샤오미로고와 함께 구글스러운 로고들이 나타납니다.


MIUI를 쓰시던 분들은 꽤나 반가운 화면일지도 모르겠네요ㅋㅋ


다만 순정 안드로이드에서 키패드는 다소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구글 래퍼런스 폰이다보니 Gboard라는 구글 자판기가 깔려있는데,

이놈이 한글은 아직 지원을 안하고 있어요.....큽ㅠㅠ


그래서 'Google 한국어 입력기' 나 기타 한글 입력기를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받으셔야합니다!



# 카메라 성능

12Mega Pixel의 50mm 망원렌즈와

12Mega Pixel의 26mm 광각렌즈를

사용한 샤오미 A1은 꽤나 괜찮은 카메라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리뷰를 보면 카메라가 없다싶이 한다는 말이 많은데,


실제 사용자로써 DSLR급 카메라를 요구하는게 아니라면 충분히 괜찮습니다.


단! 조리개값이 2.2

낮에는 좋지만 밤에는 확실히 퀄리티가 많이 떨어지니...ㅠㅠ


이점은 고려하셔야 할 듯 하네요ㅋㅋ


아래 사진을 보시고 판단하시길ㅎㅎ



일반 모드



HDR 모드



야간 일반 모드...


물론 야간에도 광량이 넉넉하면 잘 찍힙니다만, 

별이라던가 작은 불빛을 찍기에는 부족하네요ㅋㅋ


그 외에도 전문가 모드가 있으니 수동초첨, 수동 노출조절 등

좀 더 디테일한 조정이 가능합니다.



이상으로 리뷰는 마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을 꾸~욱 눌러주세요^^

안녕하세요~


바로 몇주전에 샤오미에서 미북 프로 (Mibook Pro)를 런칭했다는 소식을 듣고 포스팅을 합니다.


올해 초(?)에는 미북 에어(Mibook Air)를 내어놓았는데, 얼마 안되서 Pro를 내어놓다니...


대놓고 Apple Macbook을 겨냥한 것으로밖에 보이질 않네요ㅋㅋㅋㅋ


실제로 외관도 그렇고, 충전 케이블 또한 USB-C 타입으로, 이번 맥북 신형과 아주 유사합니다.


자 그럼 먼저 가격부터 살펴봅시다.



#샤오미 미북 프로 (Xiaomi Mibook Pro, 15.6 Inch)


Qoo10에서 현재 판매중이구요, 쿠폰을 적용하면 실제 구매가가 \1,461,400 입니다.


꽤 비싸보이죠...? 그럼 성능을 봅시다.


Windows10 설치 + i7-8550U (8세대) + 16G 램 + 256G SSD 





유사급 맥북 프로와 비교한다면,,


거진 100만원 이상 차이가 난다고 볼 수 있겠네요...ㄷㄷ


굳이 따지자면 그래픽의 성능과 코어의 차이가 있지만, 큰 차이가 나지는 않는듯 합니다


두 기기의 차이를 한 번 살펴봅시다.




# 코어 프로세서 비교 


두 노트북에 사용된 코어는 i7으로 동일해 보이지만, 실제로 세대가 다릅니다.


맥북에는 i7-7820HQ (7세대 카비레이크, 맥북2017-mid)로, 기본 주파수 2.9GHz, 최대주파수 3.9GHz, 4코어, 8MB 캐시 메모리, 코어 내장 그래픽 Intel® HD Graphics 630, 45W 전력소모


미북에는 i7-8550U (8세대 커피레이크)로, 기본 주파수 1.8GHz, 최대주파수 4.0GHz, 4코어, 8MB 스마트 캐시 메모리, 코어 내장 그래픽은 Intel® UHD Graphics 620, 15W 전력소모


두 성능을 비교하면 그래도 맥북 코어가 좀 더 좋아보이네요ㅎㅎ


자세한 성능비교는 아래를 참조!


http://cpu.userbenchmark.com/Compare/Intel-Core-i7-8550U-vs-Intel-Core-i7-7820HQ/m320742vsm185229





# 그래픽 카드 비교


아래는 맥북 프로에 들어가는 Radeon Pro 555 그래픽과 미북 프로에 들어가는 Geforce MX150 그래픽의 비교표 입니다.


그래픽카드는 거의 비등비등하지만, Radeon Pro 555가 좀 더 좋은 성능을 낸다고 합니다~


https://technical.city/en/video/Radeon-Pro-555-vs-GeForce-MX150-mobile-GT-1030


아직 테스트가 안된 사항들이 있긴 하지만, 게임이나 미디어 작업하기에는 충분한 사양인듯 보입니다ㅋㅋㅋ


디스플레이의 경우, 맥북은 레티나 디스플레이 (4K) 라고 부르는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지만,


미북은 이의 절반 이에 버금가는 Full-HD (2K) 해상도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 메모리 비교


미북 램은 DDR4 2400Hz 16G로, 맥북의 LPDDR3 2133Hz 형태의 램과 비교할때 


맥북이 낮은 전력의 램(Low Power DDR3, LPDDR3)인것을 제외하고는 비슷하다고 볼 수 있겠네요~


실제 램의 대기전력이 DDR 타입과 LPDDR타입이 많이 차이 난다고는 하는데, 


이미 코어에서 맥북 프로는 전력을 많이 사용하기때문에, 사실상 저전력의 큰 의미는 없어보입니다. 





# 오디오 성능 비교


맥북 내장 스피커에 대한 자료는 많이 없어서 찾질 못했지만, 맥북 사용자라면 스피커 성능이 우수하다는 것정도는 느끼셨을겁니다.


그러나 미북에서도 이에 못지않은 스피커를 달았더라지요ㅋㅋㅋ


하만그룹의 Infinity사 스피커를 통해 상당히 고퀄의 음질을 느낄수 있다고 합니다.


하만그룹은 산하에 상당이 고급 오디오 브랜드들을 거느리고 있는 회사로, 흔이 잘 알려진 JBL, 하만/카돈, Infinity 등이 있는데, 


메이커만 봐도 성능이 좋다는 것쯤은 알 수 있겠죠..?ㅎㅎ


기대됩니다!





# 기타 비교


그외 자잘한 성능들을 마저 비교해보겠습니다~!


하드드라이브는 SSD로, 제조사에 따라 성능이 차이가 나겠지만 체감으로는 비슷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 외 USB 포트로는




Mibook (위쪽)


USB 3.0 2개 - 일반 USB 이용 포트

USB-C 1개 - USB-C 이용 및 충전 포트

USB-C 멀티 1개 - USB 및 디스플레이 아웃풋이 가능한 포트

HDMI 포트

오디오 포트

SD카드 포트


Macbook (아래쪽)


썬더볼트3(USB-C) 4개   -  USB-C멀티커넥터와 동일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디스플레이 아웃풋이 가능한 USB-C 포트

오디오 포트



아마 맥북의 가장 골치거리였던 디스플레이 연결 포트가 없어도 HDMI로 바로 연결할 수 있는 부분이 미북의 또하나의 장점인 듯 합니다.


또한 미북에는 없는 맥북만의 장점은 터치바(Touch Bar) 인 듯 하네요ㅎㅎ


터치바에서 이것 저것 조작이 되는데, 지문인식도 된다고 합니다...ㄷㄷ

그리고 미북은 터치패드 구석에 지문인식 센서가 있어서 비슷한 느낌으로 사용할 수 있겠지요ㅋㅋㅋ




# 결론


사실상 결론이라기 보다는 위 비교를 참고하셔서 본인의 재량에 따라 선택하시면 될 듯 보입니다.


다만 주장하는 바는, 상당히 맥북의 외관과 성능을 잘 따라하면서, 


성능은 조금 떨어지더라고 가성비 측면에서 큰 강점을 보여주는 랩탑으로 보여진다는 것이죠!


저라면, 디스플레이에 영향을 많이 받지않는 시뮬레이션과 코딩을 주로 하기때문에 미북을 선호합니다.


하지만 미디어 프로세싱, 이미지 및 동영상 작업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맥북을 추천드립니다.


이유는 화면 해상도나, 기타 성능들도 있겠지만, 


맥에서 운영되는 소프트웨어가 상당히 안정적이고 사용하기 쉽게 되어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여분의 돈만 생긴다면 전... 미북 프로...!!


이번에는 디지털 출력을 이용해 LED를 켰다 껐다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밝기까지 같이 조절하는 제어방법에 대해 봅시다!


#1 디지털 신호와 전압

흔히 디지털 신호는 0과 1의 값을 갖는다고 알려져있죠.

그럼 대체 그 0과 1의 신호는 어떻게 생긴 신호일까요?


앞선 포스팅에서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간단히 설명했지만, 조금 더 명확하게 설명하자면

디지털 신호라 함은 전압 신호를 두가지 상태로만 나눠서 사용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특정 전압 이상이 되면 1, True, HIGH 상태가 되고, 특정 전압 이하면 0. False, LOW 상태가 됩니다.


이런 디지털 신호는 어느정도의 노이즈가 있어도 안정적으로 신호를 보낼 수 있기때문에 통신에 주로 사용이 됩니다.



#2 LED 밝기 제어

그럼 순수한 디지털 신호만 이용한다면 LED의 두가지 상태, 즉 On/ Off 를 제어할 수 있겠죠

 

그럼 LED의 밝기는 어떻게 조절 할 수 있을까요?


보통 밝기는 LED에 가해지는 전압에 따라 정해지게 되어있습니다.


위 회로처럼 꾸미고 나면 베터리에서 나온 전류는 스위치를 거치고 LED와 저항을 거쳐 흐르겠죠.


그렇다면 저항이 높아지면 어떻게 될까요?


상대적으로 LED에 걸리는 전압보다 저항에 걸리는 전압이 커지겠죠? 


위 회로는 저항과 LED가 직렬로 연결되어있으므로, 


i 는 LED와 저항에 동일하게 흐르지만, V=i*R 이므로, 저항(R) 이 커지면 저항에 걸리는 전압(V)도 커진답니다.


저항을 낮추면 어떨까요? 당연히 저항에 걸리는 전압은 낮아지겠죠


결국,


저항 -> 저항에 걸리는 전압 -> LED에 걸리는 전압 -> LED 밝기 감소

저항 -> 저항에 걸리는 전압 -> LED에 걸리는 전압 -> LED 밝기 증가


의 관계가 형성이 되죠!


때문에 밝기 제어를 위해서는 저항값을 바꿀 수 있는 가변저항(Potentiometer)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저항을 사용하게되면 LED를 켜는데 전력이 소모될 뿐만 아니라 가변저항에서도 에너지가 소모되겠죠?


그럼 어떻게 하면 쓸데없는 에너지 손실을 없애고 밝기를 제어할 수 있을까요...?



#3 아두이노를 이용한 디지털 LED 밝기 제어

자 우리가 가변저항을 없애고 제어를 한다면 불빛이 '켜진 경우' 와 '꺼진 경우' 두가지 상황밖에 만들수가 없습니다.


그럼 우리가 할 수 있는일은 껐다 켰다를 반복해보는거죠.


껐다 켜기를 1초에 2번, 4번, 10번, 100번, ... 빠른 속도로 껐다켰다를 하면 눈에는 어떻게 보일까요?


꺼진것 처럼 보일까요? 켜진것 처럼 보일까요? 깜빡인다는걸 인식할 수 있을까요?


사람의 눈은 흔히 초당 60번 (60Hz) 이상의 변화를 감지하기 힘들다고 하죠. 


물론 정량적으로 초당 몇번을 볼 수 있는지 아직까지는 말이 많습니다만, 


대락 수백 Hz 이상이면 사람의 눈으로는 깜빡임을 감지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눈으로 확인했을때, 꺼진것도, 켜진것도 아닌 중간의 밝기로 보이게 됩니다.


즉, 껐다 켰다를 빠르게 반복하면 밝기가 조절된것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 이지요.


실제로 LED 형광등으로 나오는 제품들이 이와 같은 원리를 사용한답니다.


그럼 어떤 요소가 밝기를 변화시키는 주된 요소일까요?


초당 LED를 깜빡이는 속도일까요?


아래 그림을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두 신호는 동일한 속도로 깜빡이는 신호입니다. 


즉 한 번 껐다 켜지는데 걸리는 시간이 동일한 신호죠.


다만 다른점은 한 주기 안에서 켜져 있는 상태의 비율(점유율)이 다릅니다.


켜져있는 상태의 폭이 다른 것이죠.


이런 형태의 신호로 하드웨어를 제어하는 방식을 


펄스 폭 변조, Pulse Width Modulation (PWM) 


라고 부른답니다.


그렇다면 어느 신호가 LED를 밝게 만들까요?


신호 1번이 LED를 더 밝게 만들것 같죠?


왜 그런지 조금만 더 구체적으로 살펴봅시다.



전압이라는 성분은 우리가 빠른속도로 껐다켜게 되면


정말 순간적으로 0V에서 5V로 변하는 것이 아니라 전압 강하와 상승에 약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그 한계의 순간에서 전압을 빠르게 껐다켰다하게되면


전압은 그 주기 안에서의 평균적인 값으로 나타나는것 처럼 보이게 됩니다.


때문에 주기를 변화시키게되면 전압이 변하게 되고, 이를 통해 밝기가 바뀌게 되는겁니다.


그렇다면 아두이노에서 한 번 구현을 해볼까요?



위와 같은 회로를 구성한 다음, 아두이노 IDE에서


파일 -> 예제 -> Basic -> Fade 를 여시면 됩니다.


초기 핀 세팅이 9번으로 되어있는데, 이를 13번으로 바꿔주시면 됩니다.


위 코드에서 앞서 말씀드린 PWM 신호를 생성해 주는 함수는


analogWrite( 핀번호, 주기 점유율(0 ~ 255) )


입니다. 


int led = 13;           // the PWM pin the LED is attached to
int brightness = 0;    // how bright the LED is
int fadeAmount = 5;    // how many points to fade the LED by

// the setup routine runs once when you press reset:
void setup() {
  // declare pin 9 to be an output:
  pinMode(led, OUTPUT);
}

// the loop routine runs over and over again forever:
void loop() {
  // set the brightness of pin 13:
  analogWrite(led, brightness);

  // change the brightness for next time through the loop:
  brightness = brightness + fadeAmount;

  // reverse the direction of the fading at the ends of the fade:
  if (brightness <= 0 || brightness >= 255) {
    fadeAmount = -fadeAmount;
  }
  // wait for 30 milliseconds to see the dimming effect
  delay(30);
}


코드를 업로드 하시면, 30ms 간격으로 


주기 점유율이 0, 5, 10, 15, ... , 255 까지 올라가면서 밝아지고,


끝까지 밝아진 다음에는 255, 250, 245, ... 0 까지 내려가면서 어두워 진답니다.




PWM은 이렇듯 추가적인 전자부품없이, 디지털의 방법으로 전압을 가변하는것과 같은 효과를 내줄 수 있어


다양한 방면의 신호제어에 사용이 된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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